[포토] '빅뱅 메이드' VIP 시사회 (12) 엄지세운 대성
[펜타프레스 -2016/06/28 ] 28일 서울 영등포CGV에서 열린 영화 '빅뱅메이드' VIP 시사회에서 주연을 맡은 빅뱅 멤버들이 포토월 행사를 갖고 있다.
빅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기획된 영화 '빅뱅메이드'는
서울을 시작으로 북중미,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13개국 32개도시 66회 공연에 약 150만 명을 동원한 빅뱅의 두 번째 월드투어 ‘MADE’를 다루고 있다.
쓰리캠(Three CAM)으로 촬영한 3면 영상을 통해 현장의 생생함을 고스란히 전하며 마치 실제 콘서트장에 와있는 몰입감을 선사하며, 20대 청년으로서의 꾸밈없는 모습들도 엿볼 수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김선아/펜타프레스
SEOUL, SOUTH KOREA, JUN 28: The South Korean Boy Band BIGBANG members are having photo time at the Movie 'BIGBANG MADE' VIP preview held at Yeongdeungpo CGV in Seoul. Seungri, T.O.P, Taeyang, G-Dragon, and Daesung from Left.
This movie is about the band's second world tour 'Made', and was filmed by Three Cam to make the audience feel they are in the real concert.
Photographer: Sun-ah Kim/ PENTA PRESS기사 입력: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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