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6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10) 샴페인 세례 받는 우승자 카를로타 시간다
[ 펜타프레스 -2016/10/16 ] 16일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에서 열린 2016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연장전에서 앨리슨 리(미국)을 제치고 개인통산 첫 번 째 우승을 차지한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가 동료 선수들의 샴페인 세례를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 : 김선아/펜타프레스
INCHEON, SOUTH KOREA, OCT 16 : Carlota Ciganda(center) of Spain celebrates her win with players after she beat Alison Lee of USA in a playoff and got her first career win during 2016 LPGA KEB HanaBank Championship at SKY72 Golf Club Ocean Course in Inchon, South Korea on October 13, 2016.
Photographer: Sun-ah Kim/PENTA PRESS기사 입력: 20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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