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컨티넨탈 컵 오브 컬링 2017 (11) 닦아야 산다
[ 라스베이거스, 미국(현지) - 2017/01/12 ] 유리카 요시다와 치나미 요시다가 컬링스톤 진행경로를 닦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올리언스 아레나에서 컨티넨탈 컵 오브 컬링 2017 팀 부문 2라운드 시트 B 팀 후지사와(월드)과 팀 캐리(북미)의 경기가 열렸다. 8대 6으로 승리를 거둔 팀 북미가 1포인트를 추가했다. 팀 2라운드까지 마친 상황 월드팀과 북미 모두 4.5포인트로 동률을 기록하고 있다.
컨티넨탈컵 컬링은 동계올림픽 종목인 컬링 국제대회다. 압도적인 인프라를 가진 북미팀과 유럽을 포함해 전세계가 포함된 월드팀이 맞붙는다. 2017년 월드팀은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일본, 스위스로 구성됐다. 각팀은 팀, 믹스 더블, 스킨 부문으로 나뉘어 경쟁한다. 승리팀은 포인트를 얻고 최종 포인트 합산으로 컨티넨탈컵의 주인공을 가린다.
LAS VEGAS. NEVADA, USA JANUARY 12, 2017: Yurika Yoshida and Chinami Yoshida sweep in front of the stone as it moves toward the scoring circle.
Team Fujisawa, representing Japan and Team World, loses to Team Carey, representing Canada and Team North America, 8-6 at the World Financial Group Continental Cup of Curling in Las Vegas, Nevada, USA on January 12, 2017.기사 입력: 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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