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UEFA 유스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 vs 포르투 (8) 압박당하는 이승우
[ 바르셀로나, 스페인(현지) - 2017/03/07 ] 바르셀로나 이승우가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미니스타디온에서 열린 UEFA 유스 챔피언스리그 8강 경기에서 FC 바르셀로나가 FC포르투에 2:1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3분을 남기고 얻은 극적인 역전승이었다.
바르셀로나는 61분 수비의 오프사이드 트랩 실패로 선제골을 내줬다. 브루노 코스타의 헤딩골을 세명의 수비가 그저 지켜만 보고 있었다. 63분에는 이승우가 볼 경합중 상대선수와 강하게 충돌하며 옐로카드를 받았다. 벤치에서는 부상과 카드 누적을 우려해 바로 교체 명령을 내렸다.
탈락의 위기를 구한것은 알렉스 콜라도였다. 75분 하프라인에서 페널티 스폿에 안착시키는 엄청난 패스로 아벨 루이스의 동점골을 만들어 냈다. 1:1로 진행되던 경기종료 3분전, 디오고 퀘이로스가 공중볼 경합 상황에서 팔꿈치를 휘둘러 패널티킥이 선언됐다. 음불라가 키커로 나가 득점에 성공했고 바르셀로나는 2:1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4월 21일 스위스 니옹에서 잘츠부르크와 4강전을 치른다.기사 입력: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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