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7 LPGA KIA 클래식 3라운드 (2) 안시현
[ 칼즈배드, 미국(현지) - 2017/03/25] 안시현이 3라운드 시작 티샷을 날리고 있다.
캘리포니아 칼즈배드 아비아라 골프클럽에서 2017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투어 KIA 클래식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2라운드 선두를 달리던 크리스티 커를 제치고 한국의 이미림이 10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작년 우승자인 리디아 고는 2오버파로 컷아웃됐다. 리디아 고의 컷아웃은 1년 9개월만이다.
CARLSBAD, USA, MAR. 25, 2017 : Shi Hyun Ahn of South Korea hits her opening tee shot during the 3rd round at the LPGA Kia Classic Golf Tournamen at The Aviara Golf Club in Carlsbad, Ca on March 25, 2017. (Editorial Use Only)
Photographer: Bruce Sherwood / PENTA PRESS기사 입력: 20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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