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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전북 vs 알사드 - 우승후 경기장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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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레스 - 05/11/2011] 알사드 선수들이 2011년 11월 5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알사드 간의 2011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경기에서 승리한 후 깃발을 들고 경기장을 돌고있다. 경기는 17분 에닝요의 프리킥 골로 전북이 앞서나갔으나 29분 심우연의 자책골, 61분에 케이타의 추가골로 역전을 허용했다. 경기 종료 직전 이승현이 동점골을 넣어 2:2 동점으로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연장 전후반 30분을 치뤘으나 추가골 없이 양팀은 승부차기에 들어갔고 김동찬, 박원재가 승부차기를 실패하며 승부차기 전적 4-2로 알 사드가 2011년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전북의 이동국은 득점왕과 MVP를 수상하였으나 팀의 패배와 부상으로 인한 부진한 활약으로 빛이 바랬다. 사진기자 : Seokyong Lee/Penta Press

기사 입력: 201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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