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60주년 기념 뮤지컬 '생명의 항해'
24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생명의 항해' 프레스리허설에서 현역복무중인 영화배우 이준기(가운데 오른쪽)이 주인공으로 열연하고 있다.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본부가 주관해 마련된 이 뮤지컬은 화물선 메러디스 빅토리호가 흥남철수 때 수화물을 포기하고 1만4000여 명의 피난민을 구해낸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뮤지컬에는 한류스타 이준기 외에도 영화배우 주지훈을 비롯한 많은 현역 장병들이 투입됐다. 이준기는 최종 리허설 중 이마에 큰 부상을 입고 50바늘 이상을 꿰맸으나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기사 입력: 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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