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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의 독재자 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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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카르타, 인도네시아(현지) - 2018/08/22 ] 물살 가르는 쑨양. 겔로라 붕 카르노 아쿠아 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쑨양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쑨양은 3:42.92로 일본의 에하라 나이토를 제치고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대한민국의 이호준은 3:48.28로 아쉬운 4위를 기록했다.

기사 입력: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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