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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번복 바라보는 안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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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카르타, 인도네시아(현지) - 2018/08/30] 남자유도 73kg 결승전 경기 펼치는 안창림. 겔로라 붕 카르노 유도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73Kg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의 안창림은 일본의 오노 쇼헤이와 7분이 넘는 연장전 끝에 절반을 내주며 패배했다. 금메달을 결정지은 허벅다리는 판정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오노 쇼헤이의 허벅다리 기술이 완전히 들어가지 않았고 주심이 그쳐를 선언했지만 심판 회의 끝에 득점으로 인정됐다. 안창림은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받으며 억울함에 눈물을 흘렸다.

기사 입력: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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