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셀로나, 스페인(현지) - 2018/12/11 ] 카탈루냐 기 흔드는 바르셀로나 팬들.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캄프 누에서 열린 2018-2019 챔피언스리그 그룹 B 마지막 경기에서 FC 바르셀로나와 토트넘 홋스퍼 FC가 1:1 무승부를 거뒀다. 메시 수아레즈 없이 경기를 시작한 바르셀로나는 7분 오스만 뎀벨레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인터밀란에 조 2위를 내주고 탈락 위기에 몰린 토트넘은 경기 종료 5분을 남기고 기사회생했다. 85분 케인의 크로스를 받은 모우라의 동점골로 1:1 무승부. PSV와 비긴 인터밀란에 원정 다득점으로 앞서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선발출전해 71분간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