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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 FC바젤 2 : 1 맨유 - FC바젤 챔스16강행(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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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 스위스(현지) - 07/12/2011] 스위스 FC바젤 쉽지 않은 상대였다. UEF챔피언스리그 맞붙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바젤 양팀 모두 날카로운 공격을 주고받았으나 FC바젤이 선취득점을 올리며 먼저 웃었다. 경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트의 우세가 예상되었으나 8분 FC바젤 스트렐러의 선제골에 이어 84분 알렉산더 프라이의 추가골을 지켜 89분 필 존스가 한골을 넣는데 그친 맨유에 2:1로 승리했다. 한국 선수들끼리의 맞대결 또한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였다. 박지성과 박주호의 대결도 이루어졌고, 박주호는 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 나니를 상대로 좋은 수비를 펼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FC바젤의 강한 피지컬과 밀집수비 그리고 전반 선제골 압박에 고전 당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후반 막판 만회골을 올리며 맹추격을 올렸으나 FC바젤의 수비에 걸려 번번히 기회를 잡지 못했다. 맨유의 박지성 또한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후반 교체됐다. FC바젤의 16강 진출은 챔피언스 리그 최대 이변이 일어났다고 할 수 있다. 맨유의 박지성또한 경기출전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후반 교체됐다. 사진은 경기종료후 환호하는 바젤 선수단 옆을 쓸쓸히 지나가는 맨유 필 존스 Photographer: Dan Rowley/Colorsport/Penta Press

기사 입력: 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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