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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 첫 경기부터 중국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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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19/07/12 ] 남자 1m 스프링보드 예선 경기중인 중국의 펑젠펑. 광주광역시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1m 스프링보드 예선 경기가 열렸다. 중국의 왕중위안, 펑젠펑이 1, 2위를 기록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우하람 선수가 396.10으로 3위에 오르며 예선 돌파에 성공했다. 김영남 선수는 349.10으로 12명까지 통과가능한 예선에서 13위를 기록, 아쉽게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국제수영연맹(FINA) 주관의 수영 국제대회다. 하계 올림픽과 함께 수영계 최고 권위를 가진 대회로 세계 각지에서 2년 간격으로 개최된다. 1973년 유고슬라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시작된 이래 수영을 통한 각국 교류와 수영계 기술 발전에 기여했다. 18번째 세계수영 선수권대회는 '평화의 물결 속으로'를 슬로건으로 2019년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대한민국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된다. 200여개국 1만5천여명의 선수들이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 수영, 오픈워터 수영, 하이다이빙 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사진기자:이석용/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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