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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 싱크로 혼성 10m 수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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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19/07/13 ] 혼성 10m 플랫폼 싱크로나이즈드 메달 수상자들. 광주광역시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혼성 10m 플랫폼 싱크로나이즈드 결승 경기가 열렸다. 중국의 롄쥔제, 쓰야제 조가 346.14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달성했다. 러시아의 빅터 미니바예프, 에카테리나 베리아예바 조가 311.28로 2위에 올랐고 멕시코의 호세 발레사, 호세 산체스 조가 287.64로 3위를 차지했다. 종목 첫 출전한 대한민국은 김지욱, 권하림 조가 247.20으로 7위를 기록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국제수영연맹(FINA) 주관의 수영 국제대회다. 하계 올림픽과 함께 수영계 최고 권위를 가진 대회로 세계 각지에서 2년 간격으로 개최된다. 1973년 유고슬라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시작된 이래 수영을 통한 각국 교류와 수영계 기술 발전에 기여했다. 18번째 세계수영 선수권대회는 '평화의 물결 속으로'를 슬로건으로 2019년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대한민국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된다. 200여개국 1만5천여명의 선수들이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 수영, 오픈워터 수영, 하이다이빙 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사진기자:이석용/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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