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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한국 다이빙 첫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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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19/07/13 ] 다이빙 스프링보드 1m 여자 결승전 경기중인 김수지. 광주광역시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스프링보드 1m 여자 결승전이 열렸다. 중국의 천이원이 285.45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미국의 사라 베이컨이 262.00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민국의 김수지는 257.20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세계선수권 한국 다이빙 사상 첫 메달이자 2011년 박태환 이래 두 번째 메달리스트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국제수영연맹(FINA) 주관의 수영 국제대회다. 하계 올림픽과 함께 수영계 최고 권위를 가진 대회로 세계 각지에서 2년 간격으로 개최된다. 1973년 유고슬라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시작된 이래 수영을 통한 각국 교류와 수영계 기술 발전에 기여했다. 18번째 세계수영 선수권대회는 '평화의 물결 속으로'를 슬로건으로 2019년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대한민국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된다. 200여개국 1만5천여명의 선수들이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 수영, 오픈워터 수영, 하이다이빙 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사진기자:이석용/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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