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프레스 - 2019/10/04 ] 부산 야외무대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류승룡.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제 24회 부산 국제영화제 <극한직업> 오픈토크 세션이 열렸다. 이병헌 감독과 주역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공명이 참여해 개방된 무대에서 영화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극한직업>은 2019년 1월 개봉해 1600만 관객을 동원해 대한민국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흥행작이다. 마약팀 형사들이 범죄조직을 검거하기 위해 치킨집을 차리고 일어나는 사건들을 코믹하게 그려냈다.
부산 국제영화제는 1996년 이래 24년의 역사를 지닌 대한민국 대표영화제다. 부산 일대에서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6개극장 37개관, 85개국 299편 프리미어 145편 규모의 상영이 이루어진다.
사진기자:이석용/펜타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