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프레스 - 2019/12/05 ] 박원순 서울시장과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 예카트리나 자글라디아 사무총장이 월드서밋 서울 유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2020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 서울유치 기자회견이 열렸다. 박원순 서울 시장과 예카트리나 자글라디아 WSNPL사무총장이 서울에서 열릴 월드서밋에 대해 설명했다. 서울시는 내년 2020년 제18차 노벨평화상수상자 월드서밋(World Summit of Nobel Peace Laureates)을 개최한다.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은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모여 세계 평화를 논한다. 평화상 수상자, 수상기관, 평화운동가, 관련 학계, 기자단을 포함해 1천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다. 1999년 이후 매년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세계평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특별시는 한반도 평화 문제에 전세계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도시로 월드서밋의 취지와 목적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원순 시장은 월드서밋을 통해 서울이 분단의 상징이 아닌 평화의 발신지가 되기를 원한다고 밝히고, 월드서밋 개최를 위한 MOU체결, 준비위원회 출범 등 회의 개최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사진기자:이석용/펜타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