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프레스 - 2019/12/14 ] 타가와 쿄스케가 득점 찬스를 허비한 후 고함을 지르고 있다.
부산구덕경기장에서 열린 2019 EAFF E-1 챔피언십 경기에서 일본이 홍콩에 5:0 승리를 거뒀다. 8분 스가와 다이키의 선제골로 앞서간 일본은 14분 타가와 쿄스케, 26분 46분 오가와 코기의 골로 전반전에만 4골을 터트리며 승기를 굳혔다. 오가와 코기는 58분 세 번째 골로 헤트트릭을 완성시키며 일본의 완승을 이끌었다. 5점차 대승을 거둔 일본은 18일 19시 30분 대한민국과 한일전을 벌인다. 2패를 기록한 홍콩은 18일 16시 15분 중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EAFF E-1 챔피언십은 EAST ASIAN FOOTBALL FEDERATION(동아시아축구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국제축구대회다. 2019년 12월 10일부터 18일까지 대한민국 부산에서 남녀 5개국(한중일+예선통과 홍콩, 대만) 대표팀이 동아시아 최강을 다툰다.
사진기자:이석용/펜타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