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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26년 10월 0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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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여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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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20/06/01 ] 상영 후 기자간담회 참석한 류아벨, 김호정, 김지영, 김희정 감독.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프랑스여자>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김희정 감독과 주연 김호정, 김지영, 류아벨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영화 <프랑스여자>는 프랑스 파리에서 돌아온 미라(김호정 역)가 서울에서 인연과 재회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프랑스여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으면서도 한국 여성들의 심리를 피부에 닿는 묘사로 그려냈고, 시간선과 꿈 그리고 환상이 섞여있지만 재난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현실적으로 와닿을 수 있는 주제를 제시한다. 여성영화로서 현대 여성들의 마음을 장식할 수 있는 프랑스, 유학, 세월호, 예술 등의 아이템도 가득하다. 한국 여성들이 불편을 느낄 수 있는 요소들도 최대한 배제되어 있어 타겟 관객층에 대한 감독의 배려가 엿보인다. 김희정 감독은 <프랑스여자>를 자신이 연출한 영화 중 가장 재미있는 영화로 꼽으며 단순 예술 여성영화가 아닌 즐길 수 있는 영화로서의 자신감을 내비쳤다. 2020년 6월 4일 개봉 예정. 사진기자: 조계웅/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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