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프레스 - 2020/06/05 ] 삼성 이학주가 타격 타이밍을 재고 있다.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경기에서 SK 와이번스가 삼성 라이온즈에 4:1 승리를 거뒀다.
4회말 SK가 2점을 얻어 앞서나갔다. 첫 타자 최정이 첫 타구를 2루타로 연결했고, 로맥이 볼넷으로 뒤를 이어 득점의 씨앗이 됐다. 정진기가 1루쪽으로 볼을 쳐낸 사이 최정이 홈인, 1점을 얻어냈고 최항의 우중간 안타로 로맥이 홈인 2:0으로 SK가 리드를 따냈다.
삼성은 6회초 박해민의 안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8회말 제구가 흔들린 최지광이 2점을 내주며 4:1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홈 승리로 연패를 끊은 SK는 9승 18패로 9위에 올랐고, 삼성은 12승 16패 7위에 머물렀다. 사진기자: 이석용/펜타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