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12/10 - 펜타프레스 ] 직선과 곡선, 전통과 혁신이 조화된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는 서울시 중구 을지로 281, 옛 동대문 운동장 자리에 세워진 전시 문화시설이다. 동대문 역사문화공원과 함께 동대문 일대의 랜드마크로 자리하고 있다. 영국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아름다운 비정형 곡선 건축물과, 성곽과 발굴 가옥터의 역사성 전통성이 어울려 전통과 혁신이 어우러진 서울의 이미지를 선도하고 있다. 뉴욕 타임즈와 각국 언론, 여행 가이드에 명소로 선정되며 관광객 유치와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DDP 서울 라운지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살림터 1관에 위치한 전시, 휴식공간이다. 누구에게나 열린 시민들이 만드는 모두의 숲을 컨셉으로 삼아 영상 재생이 가능한 나무 형태의 구조물과 의자, 쇼파가 배치되어 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현장 이용이 어려워진 2020년에는 온라인으로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서울시는 4월 22일부터 유투브 강의를 열고 시민의 숲으로 만들어진 DDP 시민 라운지에서 도시 속 생활정원을 선보이고 있다. 코로나로 침체된 화훼 농가와 디자인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실내 공간 생활정원 조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서울특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