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12/16 - 펜타프레스 ] 한강예술공원에 폐타이어로 제작된 지용호의 북극곰이 전시되어 있다.
한강예술공원은 이촌 한강공원, 여의도 한강공원에 위치한 문화 예술 프로젝트다. 한강을 배경으로 설치한 공공예술 작품들이 시민들에게 문화적 쉼터를 제공한다.
한강예술공원은 2018년 8월 25일 여의도, 이촌 한강공원에 37개의 작품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흉물로 철거된 슈즈트리에서 얻은 교훈을 살려 시민 친화적인 공공예술을 지향했다. 한강예술공원 조성사업에 따라 2년간 미술, 디자인, 문화, 조경, 건축 분야의 전문가를 모아 철저한 준비 기간을 거쳤다. 침수, 범람이 적은 여의도와 이촌을 부지로 선정하고 10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한강 예술로 멈춰 흐르다를 주제로 활기, 여유, 설렘, 비밀이라는 한강의 색깔을 살려냈다.
사진: 서울특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