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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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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비야, 스페인(현지) - 2021/01/27 ] 볼 앞두고 쓰러진 이강인.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20-2021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16강전 경기에서 세비야가 발렌시아에 3:0 승리를 거뒀다. 세비야 루크 데 용이 20분, 33분 멀티골을 넣었고 이반 라키티치도 38분 득점에 성공했다. 이강인은 선발출장 풀타임 활약했다. 사진기자:Pressinphoto/Penta Press

기사 입력: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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