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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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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멘, 독일(현지) - 2021/04/30 ] 황희찬 득점 축하하는 라이프치히 타센데. 보닌페스트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DFB-포칼 4강전 경기에서 SV 베르더 브레멘이 RB 라이프치히에 2:1로 졌다. 컵대회 4강에서 만난 브레멘과 라이프치히는 정규시간 90분 무득점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대회 규칙에 의해 연장전이 시작됐고 라이프치히 황희찬이 늦은 출전기회를 얻었다. 황희찬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스타일로 지친 수비수 사이를 휘저었다. 93분 빠른 반응속도로 따낸 루즈볼을 왼발로 밀어넣어 득점, 경기의 균형을 깼고 121분에는 페널티에어리어에서 침착한 헤딩 패스로 팀 두번째 골을 도왔다. 경기 1골 1도움, 이번 시즌 컵대회 3골 2도움 활약이다. 브레멘은 106분 비텡코우르트가 한 골을 기록한 데 그쳤고 경기는 2:1 라이프치히의 승리로 끝났다. 승리를 거둔 라이프치히는 DFB-포칼(컵) 결승전에서 도르트문트 홀슈타인 킬의 승자와 우승을 다툰다. 사진기자: IMAGO. Sports/Penta Press

기사 입력: 20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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