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 독일(현지) - 2021/05/04 ] 야닉 바흐만 압박하는 홀슈타인 킬 이재성.
홀슈타인 스타디온에서 열린 2.분데스리가(독일 프로축구 2부 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 홀슈타인 킬이 SV 잔트하우젠에 2:0 승리를 거뒀다.
22분 핀 바르텔스의 골로 앞서나간 홀슈타인 킬은 69분 야니 세라의 추가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승리를 거둔 킬은 15승 8무 6패 리그 3위로 상승, 승격PO 경쟁팀에 비해 2경기를 덜 치른 상태로 유리한 고지에 섰다.
홀슈타인 킬 이재성은 선발출장해 87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승리를 이끌었다. 팀의 두 번째 골을 만든, 최후방에서 최전방으로 떨구는 롱패스가 이재성의 센스를 대변했다.
사진기자: IMAGO. Sports/Penta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