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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패스하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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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영국(현지) - 2021/05/19 ] 다이렉트 패스 후 동료 확인하는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매치위크 37경기에서 아스톤 빌라가 토트넘 홋스퍼 FC에 2:1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경기시작 8분(스티븐 베르바인)만에 선제득점을 올리며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20분 토트넘 레길론의 환상적인 추가골이 터졌지만, 아쉽게도 자기 골대 안이었다. 레길론의 자책골은 EPL 역사상 1000번째 자책골로 길이 남게 됐다. 39분 레길론의 패스 미스가 위험지역에 있던 올리 왓킨스에 전달됐고, 기회를 놓치지 않은 왓킨스는 토트넘의 유럽대회 꿈을 박살내는 골로 화답했다. 토트넘은 경기 후반 가레스 베일과 은돔벨레를 투입했지만 스코어에 변함 없이, 경기는 2:1 아스톤 빌라의 승리로 끝났다. 승리를 거둔 아스톤 빌라는 승점 52점 11위를 지켰다. 토트넘은 승점 59점 7위로 추락, 다음 시즌 유럽대회 진출에 먹구름이 꼈다. 손흥민은 측면 공격수로 선발출장 풀타임 활약했다. 전반 종료 직전 팀을 구할 만한 힐 패스를 선보였지만 에밀리아노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사진기자: IMAGO.SPORTS/Penta Press

기사 입력: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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