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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바울 도쿄올림픽 유도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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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일본(현지) - 2021/07/25 ] 동메달과 포즈 취하는 안바울. 대한민국 유도 안바울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유도 -66KG 동메달 결정전에서 안바울이 이탈리아의 마누엘 롬바르도에 승리를 거뒀다. 준결승에서 조지아의 바자 마르그벨라슈빌리와 연장 혈투 끝에 모로떨어트리기 절반으로 패한 안바울은,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2분 18초만에 업어치기 한판승을 거두며 아쉬움을 달랬다. 여자 -52KG에 출전한 박다솔은 8강에 진출에 성공했지만, 프랑스의 아망딘 뷔샤르에게 누르기에서 벗어나지 못 했고, 패자부활전에서 헝가리의 레카 푸프에 아쉬운 허벅다리 절반패를 당했다. 안바울과 박다솔이 출전한 종목은 일본의 아베 히후미, 아베 우타 남매가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하며 화제가 됐다. 사진기자: 이석용/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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