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일본(현지) - 2021/07/29 ] 유도 윤현지가 8강전 경기에서 상대 공격을 방어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윤현지 선수가 도쿄올림픽 유도 4강에 진출했다.
니시가오카 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여자 -78kg급 8강전 경기에서 대한민국의 윤현지 선수가 네덜란드의 휘셔 스테인하위스를 꺾고 4강에 올랐다.
정규 시간 소극적인 플레이로 두번의 지도를 받은 스테인하위스는 연장전 1분 13초에 다시 지도를 받아 반칙패로 경기를 끝냈다. 유도 경기에서 3번의 지도를 받으면 반칙패가 된다.
적극적인 자세로 승리를 거둔 윤현지는 프랑스의 마들렌 말롱가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사진기자: 이석용/펜타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