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일본(현지) - 2021/07/30 ] 빠른 공격 성공시키는 박상영.
대한민국 펜싱이 중국을 꺾고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마쿠하리 멧세 B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한민국이 중국에 45-42 승리를 거뒀다. 1점 2점 차이로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치열한 싸움이었다. 마지막 선수만을 남겨놓고 스코어는 34-34 동점, 6라운드 3점을 뒤지며 아쉬움을 삼켰던 박상영은 11-8 확실한 마무리로 대한민국에 메달을 안겼다.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한 대한민국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꺾으며 올림픽 남자 펜싱 첫 단체 에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기자: 이석용/펜타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