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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원원 승리의 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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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일본(현지) - 2021/08/02 ] 리 원원이 금메달 확정 후 기뻐하고 있다. 도쿄 국제 포럼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역도 여자 +87kg급 A조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의 이선미 선수는 1차시기 118, 2차 122, 3차 125kg을 들어올려 3위로 인상 경기를 마쳤다. 용상에서는 1차 148, 2차 152kg을 들어올렸지만 3차시기 155kg을 놓쳐 총합 277점으로 4위,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금메달은 인상 140, 용상 180 총합 320으로 올림픽 기록을 작성한 중국의 리 원원에게 돌아갔고, 영국의 에밀리 제이드 캠벨이 합계 283점으로 은메달, 미국의 엘리자베스 로블스가 합계 282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기자: 이석용/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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