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일본(현지) - 2021/08/03 ] 도쿄올림픽 스포츠 클라이밍 경기중인 천종원.
아오미 어반 스포츠파크에서 스포츠 클라이밍 남자 콤바인 예선 경기가 열렸다.
가장 먼저 열린 스피드 부문, 대한민국의 천종원은 1차에서 발을 헛디뎌 실패 처리됐지만 2차 시도에서 6.21초로 5위를 기록했다.
두번째로 열린 볼더링에서는 1T3z 3 10으로 10위, 리드에서는 26홀드를 기록했다. 첫 스피드 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주종목인 볼더링에서 아쉬움을 남겼고, 리드에서 빠르게 떨어져 10위로 아쉽게 예선탈락했다.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은 스피드, 볼더링, 리드 3종목을 합친 순위를 겨룬다. 예선에서는 합산 순위 8위까지 결선에 진출할 수 있다.
사진기자: 이석용/펜타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