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일본(현지) - 2021/08/06 ] 볼더링 경기중인 아누크 조베르.
아오미 어반 스포츠파크에서 스포츠 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본선 경기가 열렸다.
가장 먼저 열린 스피드 부문, 대한민국의 서채현은 1차에서 10.64초를 기록했다. 제시카 필츠와 함께 나선 2차전에서는 도중에 미끄러졌지만 포기하지 않고 12.85로 등반을 마쳤다. 마지막 레이스에서는 9.85로 개인 최고기록을 세웠고, 스피드 총합 순위는 8위로 마무리지었다.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은 스피드, 볼더링, 리드 3종목에서 순위를 겨룬다. 18살 서채현 선수는 예선 리드 1위, 합계 2위로 본선에 올라 대한민국 클라이밍 첫 메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기자: 이석용/펜타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