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ponsive image

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26년 10월 09일 금요일      

pentapress
쏟아지는 빗속의 축구 혈전  
pentapress
[ 펜타프레스 - 2021/09/07 ]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피파 월드컵 카타르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2차전 경기에서 김민재가 레바논의 엘 제인과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피파 월드컵 카타르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2차전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레바논에 1:0 승리를 거뒀다. 에이스 손흥민이 빠진 상황에서 레바논의 수비에 고전하던 대한민국은 60분 교체투입된 권창훈의 골에 숨통이 트였다. 빠르게 왼쪽 측면을 돌파한 황희찬의 땅볼 크로스를 수비수 빈 공간으로 침투한 권창훈이 다이렉트 슈팅으로 마무리지었다. 실점 후 침대축구가 무의미해진 레바논과 골득실에 이점을 가져가려는 대한민국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지만, 경기는 더이상의 득점 없이 1:0 대한민국의 승리로 끝났다. 2경기만에 승리를 따낸 대한민국은 1승 1무 A조 선두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종아리 근육 염좌를 진단받고 선수 보호 차원에서 결장했다. 사진기자: 이석용/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21-09-07

< Copyright © Penta Pres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