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프레스 - 2021/10/07 ] 동점골 기쁨에 경기장에 입 맞추는 시리아 크리빈.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피파 월드컵 카타르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시리아에 2:1 승리를 거뒀다.
대한민국은 47분 황인범의 중거리슛 골로 앞서나갔다. 시리아는 83분 크리빈의 발리슛이 골망을 흔들며 1:1 동점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시리아는 무승부로 승점을 얻을 기회를 잡았지만, 88분 손흥민의 추가골이 터졌다.
VAR 판독을 거친 골은 그대로 득점으로 인정됐고 경기는 대한민국의 2:1 승리로 끝났다.
2승 1무를 기록한 대한민국은 10월 12일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조 선두를 다툰다.
사진기자: 이석용/펜타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