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프레스 - 2021/11/26 ]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4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설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룡영화상은 영화진흥이 목적으로, 당 해의 대한민국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영화상이다.
1963년 조선일보의 주최로 시작해 1974년 폐지됐지만, 1990년에 부활해 스포츠조선의 주최로 42회차를 맞이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영화 <모가디슈>가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우조연상(허준호), 미술상, 최다관객상, 인기상(구교환) 6관왕에 올랐다.
남우주연상은 <자산어보>의 설경구, 여우주연상은 <세자매>의 문소리, 신인남우상은 <낫아웃>의 정재광, 신인여우상은 <혼자 사는 사람들> 공승연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내가 죽던 날>의 박지완 감독이 신인 감독상을 수상했다.
사진기자: 이석용/펜타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