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 중국(현지) - 2022/02/11 ] 대한민국의 최민정 선수가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미터 경기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최민정 선수는 1분28초443, 1위와 0.052초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네덜란드의 수잔 슐팅에게 돌아갔다.
나쁜 빙질과 논란 가득한 판정을 이기고 따낸 대한민국의 세 번째 메달이었다.
경기 후 빙판 위에서 오열한 최민정 선수는 앞으로 웃을 일만 남았다며, 남은 1500m와 계주에서의 선전을 자신했다.
사진기자: 데이비드 매킨타이어/펜타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