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프레스 - 2022/02/14 ] 젊은 아내 수련 역 지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노벨문학상 후보의 소설 원작으로, 출세를 꿈꾸는 모범병사 무광(연우진)이 사단장의 젊은 아내 수련(지안)과 만나 신분의 벽과 위험한 유혹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장철수 감독의 9년만의 신작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2022년 2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기자: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