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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영화제 3년 연속수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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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독일(현지) - 2022/02/16 ] 그랜드 하얏트 베를린 호텔에서 열린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토월에서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커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설가의 영화>로 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홍상수 김민희 커플은,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수상 이후 2년여만에 공식 석상에 나섰다. 홍상수 감독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영화감독이다. 데뷔작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로 로테르담국제영화제 타이거상을 수상한 이래, 2010년 <하하하>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상, 2015년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로 로카르노 영화제 황금표범상을 수상했다. 베를린 영화제에서는 2020년 <도망친 여자> 은곰상 감독 부분, 2021년 <인트로덕션>으로 은곰상 각본 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2022년에도 경쟁부문에 초청되며 3년 연속 수상에 도전하고 있다. 2017년 3월 13일 배우 김민희에게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회견에서,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와의 연인 관계를 공식화했다. 홍상수 감독은 아내를 상대로 이혼 소송에 나섰지만 법원에서는 기각 판결을 내렸다. 사진기자: 이마고/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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