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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무대 트리플 악셀 선보인 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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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중국(현지) - 2022/02/17]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경기에서 대한민국의 유영 선수가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치고 있다. 러시아(ROC)의 안나 셰르바코바와 알렉산드라 트루소바가 각각 총점 255.95, 251.73으로 1위 2위를 나누어 가졌고, 일본의 사카모토 카오리가 233.13으로 3위에 올랐다. 유영 선수는 쇼트 프로그램 70.34, 프리스케이팅 142.75 총합 213.09으로 6위에 올랐다.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올림픽 무대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키며 김연아 이후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김예림 선수도 쇼트 67.78, 프리스케이팅 134.85 총점 202.63점으로 9위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약물 도핑 논란의 카밀라 발리예바는 프리 141.93점, 총점 224.09로 4위를 기록했다. IOC는 카밀라 발리예바가 메달 획득 순위에 오를 경우 메달 시상식 자체를 연기하겠다고 밝혔지만, 발리예바는 정확히 시상식이 열릴 수 있는 순위에 오르며 러시아의 금메달에는 지장이 없었다. 사진기자: 데이비드 매킨타이어/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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