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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살피는 인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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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22/02/19 ] 인천 여름이 전방을 살피며 전진하고 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2 K리그1 1라운드 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가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1:0 승리를 거뒀다. 경기시작 3분만에 부상으로 사리치를 잃은 수원은 12분 김건희까지 퇴장당하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오버헤드킥으로 강민수의 머리를 걷어찬 김건희는 퇴장 시 인천 서포터즈에 사과하며 프로 정신을 보였다. 수적인 우위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 하던 인천은 91분 문전 혼잡 상황에서 이용재가 올린 볼을 무고사가 헤딩으로 결정, 10년만의 개막전 승리를 거머쥐었다. 사진기자: 이석용/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2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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