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드리드, 스페인(현지) - 2022/03/09 ] 메시, 네이마르와 볼 다투는 레알 모드리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1-202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 CF가 PSG 파리 생제르맹에 3:1 승리를 거뒀다.
PSG는 39분 음바페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네이마르의 로빙 스루패스에 반응한 킬리안 음바페가 하프라인부터 골 에어리어까지 질주, 레알 수비진을 허수아비로 만들었다.
위기에 빠진 레알은 벤제마의 발끝에서 다시 살아났다. 카림 벤제마는 61분, 76분, 78분 연속골로 1차전 패배를 뒤집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레알마드리드는 1차전 0:1 패배를 넘어 총합 3:2로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8강 조추첨은 한국시간 3월 18일, 8강 1차전 경기는 4월 6일, 7일에 펼쳐진다.
사진기자: 이마고 스포츠/펜타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