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찌민, 베트남(현지) - 2022/04/22 ] 결승골 세레머니 펼치는 문선민.
통낫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AFC 챔피언스리그, ACL H조 3차전 경기에서 전북 현대가 호앙아인 잘라이에 1:0 승리를 거뒀다.
잘라이의 수비 전술에 고전한 전북은 정규시간 내내 답답한 공격을 펼쳤지만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다.
추가시간 3분에서야 승부가 갈렸다. 93분 흘러나온 볼에 달려든 문선민이 가슴 트래핑 후 발리슛, 골망으로 들어가는 볼에 김상식 감독은 어퍼컷 세레머니로 감동을 표현했다.
2연승을 거둔 전북은 승점 7점으로 H조 단독 1위를 지켰다.
사진: 엠비 미디어/펜타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