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 영국(현지) - 2022/05/12 ] 토트넘 손흥민이 아스널 세드릭 소아레스 앞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 EPL 프리미어리그 매치위크36 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 FC가 아스널 FC에 3:0 승리를 거뒀다.
22분, 37분 케인의 연속골로 앞서나간 토트넘은 47분 손흥민의 골을 더해 3:0 완승을 거뒀다.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승점 65점으로 5위, 아스널은 승점 66점 4위를 지키고 있다.
손흥민은 선발출장해 72분간 활약했다. 케인의 선제골을 만든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아스널 수비 롭 홀딩을 33분만에 퇴장시켰다.
47분에는 21호골을 기록하며 1위 살라와 1골차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경쟁에 불을 지폈다.
상대 수비 퇴장으로 추가득점을 노릴 수 있는 상황에서 손흥민은 빠른 교체에 아쉬움을 표현했지만, 콘테 감독은 다음 경기를 위한 체력 보존을 선택했다.
사진: 이마고스포츠/펜타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