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 미국(현지) - 2022/07/18 ] 은메달 태극기 걸고 환호하는 우상혁.
국군체육부대 우상혁이 세계육상선수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상혁은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에 성공, 카타르의 무타즈 에사 바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우상혁의 은메달은 대한민국의 실외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최고 기록이 된다( 기존 동메달, 2011년 대구육상 20km 경보 김현섭 ).
한국인 최초 세계실내육상선수권 우승, 다이아몬드리그 우승 등의 업적을 남긴 우상혁은,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육상계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사진: 이마고 스포츠/펜타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