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크푸르트, 독일(현지) - 2022/08/24 ] F1 전설 미하엘 슈마허의 아들 믹 슈마허가 자선 축구경기에서 경기장을 달리고 있다.
F1의 전설 미하엘 슈마허의 아들이 축구경기장을 달렸다.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챔피언스 포 채리티 2022 자선축구 경기에서 슈마허와 친구들 팀이 노비츠키 올스타즈에 11대 10 승리를 거뒀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챔피언스 포 채리티는 믹 슈마허와 NBA스타 더크 노비츠키의 챔피언들이 만나는 자선 축구 경기다. 현역 시절 열정적인 축구 팬이었던 미하엘 슈마허를 위해 만들어졌고, 그의 아들 믹 슈마허가 경기장을 달리며 챔피언의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기렸다.
2016년부터 경기를 마련한 킵 파이팅 재단은 F1(포뮬러 1)의 전설 미하엘 슈마허 가족이 중심이 됐다.
은퇴 후 알프스에서 스키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던 미하엘 슈마허를 위해, 메르세데스 F1 팀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KeepFightingMichael 라는 응원 문구를 레이싱 카에 인쇄해 달렸다. 이후 응원 문구를 이어받은 슈마허의 가족들은 킵 파이팅 재단을 만들고 킵 파이팅과 네버 기브업을 가치로 헬멧, 뇌 연구소, 유엔 도로 안전 기금, 자선 축구 경기 등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득점 기록 : 1-0 로라 프라이강 (12분), 1-1 톨스턴 마기스 (22분), 2-1 믹 슈마허 (31분), 3-1 어빈 스켈라 (33분), 3-2 제랄드 아사모아 (35분), 3-3 스테판 키슬링 (36분), 3-4 마틴 힌터레거 (4분), 4-4 믹 슈마허 (40분), 4-5 크리스찬 오트 (51분), 5-5 로라 프라이강 (53분), 6-5 제바스티안 페텔 (55분), 7-5 믹 슈마허 (64분), 8-5 르네 카셀리 (75분), 8-6 마르셀 구르크 (75분), 9-6 마로 앙헬 (80분), 9-7 펠릭스 크로스 (82분), 10-7 파스칼 구르크 (84분), 11-7 제바스티안 페텔 (86분), 11-8 크리스찬 오트 (87분), 11-9 크리스찬 오트 (89분), 11:10 모리츠 퍼스테 (90분)
사진기자: 이마고 스포츠
취재기자: 조계웅/펜타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