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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케 주전경쟁 펼치는 이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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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겔젠키르헨, 독일(현지) - 2022/08/30 ] 겔젠키르헨 샬케 훈련장에서 열린 샬케 04 트레이닝에서 이동경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이동경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K리그1 울산 현대에서 샬케 04로 둥지를 옮겼다. 2022년 1월 7경기 출장시 완전 이적 조건으로 샬케에 임대, 독일 무대 데뷔를 이뤘지만 중족골 골절로 시즌아웃됐다. 부상으로 이적 조건에 미달한 이동경은 팀 6월 10일 임대계약 연장으로 2022년 연말까지 샬케에 머무르게 됐다. 이적 조건을 명시했던 이전과 달리 상세 계약 조건은 비공개다. 이번 시즌 개막 후에는 3경기 연속 출전 명단에서 빠지며 힘든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다. 샬케는 1904년 창단 역사를 지닌 독일 프로축구팀이다. 지난 시즌 33년만에 2부리그로 강등된 후 다시 분데스리가로 승격했다. 사진: 이마고 스포츠 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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