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 이탈리아(현지) - 2022/09/03 ] 김민재가 38분 동점골 후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세리에A 5라운드 경기에서 SSC 나폴리가 SS 라치오에 2:1 승리를 거뒀다.
경기시작 4분만에 마티아 자카니에 선제골을 내준 나폴리는 38분 김민재, 61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승리를 거둔 나폴리는 3승 2무 승점 11점으로 AC밀란과 함께 리그 선두에 올랐다.
나폴리 김민재는 중앙 수비수로 선발출장 풀 타임 활약했다. 38분에는 시즌 2호골이자 팀의 추격 동점골을 기록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김민재의 헤딩을 라치오 프로베델 골키퍼가 걷어냈지만, 골 라인 판독 결과 이미 골문 안으로 들어갔던 골이었다.
기술의 발전으로 골 판정을 지킨 김민재는 안정환(5골)에 이어 한국인 세리에A 득점랭킹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이마고 스포츠
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