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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의 수문장 김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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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22/08/28 ] 성남 김영광 골키퍼가 몸을 날려 슈팅을 막아내고 있다. 매각설에 휘말린 최하위 성남이 리그 1위 울산을 잡고 잔류 희망을 이어갔다.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K리그 1 29라운드 경기에서 성남FC가 울산현대에 2:0 승리를 거뒀다. 36분 성남 김민혁이 다이렉트 발리슛으로 선제득점에 성공했다. 쏟아지는 비에 불규칙 바운드된 공은 조현우 골키퍼의 손을 미끄러지며 골문으로 들어갔다. 성남은 45분 코너킥 상황 권순형의 골을 더해 2:0 승리를 거뒀다. 2연승, 리그 선두를 잡은 성남은 11위 대구와의 승점차를 4점으로 줄였다. 9월 7일 예정된 대구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면 강등 탈출이 눈앞에 들어오게 된다. 사진, 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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