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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 수비진 뚫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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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영국(현지) - 2022/09/07 ] 마르세유 수비진을 돌파하는 토트넘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1차전 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 FC가 올림피크 마르세유에 2:0 승리를 거뒀다. 전반 팽팽한 경기를 펼친 양팀은 히샬리송의 머리에 승부가 갈렸다. 히샬리송은 76분, 81분 헤딩 멀티골로 토트넘을 승리로 이끌며 경기 MOM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선발출장 86분간 공격진에서 활약했다. 47분에는 마르세유 음벰바의 퇴장을 유도해 팀에 수적 우세를 안겼다. 경기 종반 흥분한 마르세유 팬들이 토트넘의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 성전환)응원 걸개를 뜯고 폭죽과 물병을 던지며 폭동을 일으켰지만 경찰들에게 바로 진압됐다.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한국시간 11일 새벽 1시 30분 맨체스터 시티와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사진: 이마고 스포츠 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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