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셀도르프, 독일(현지) - 2022/09/10 ] 38분 교체투입되는 이동경과 사인 보내는 옌스 헤르텔 감독.
메르쿠어 슈필아레나에서 열린 2분데스리가(독일 축구 2부리그)경기에서 포르투나 뒤셀도르프가 FC 한자 로스토크에 3:1 승리를 거뒀다.
10분 다비트 코브나츠키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포르투나는 27분 마르셀 조보트카, 77분 엠마누엘 이요하의 골을 더해 3:1 완승을 거뒀다.
한자 로스토크는 61분 루카스 프로드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샬케 04에서 한자 로스토크로 이적한 이동경은 전반 38분 교체로 새 팀 데뷔전을 치렀다. 56분간 그라운드를 달리며 상대팀의 일본 선수 다나카 아오와도 경합했다.
이동경은 구단 인터뷰에서 새 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월드컵 출전 기회를 잡고 싶다고 밝혔다.
승리를 거둔 포르투나는 리그 5위, 한자 로스토크는 최근 5경기 4패를 기록하며 12위에 자리했다.
사진: 이마고 스포츠
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