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드니, 프랑스(현지) - 2022/09/22 ] 선제골 세레머니 펼치는 프랑스 음바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2-23 UEFA 네이션스 리그 A리그 그룹1 매치데이 5 경기에서 프랑스가 오스트리아에 2:0 승리를 거뒀다.
56분 음바페의 골로 앞서나간 프랑스는 65분 올리비에 지루의 골을 더해 두 골 차 승리를 거뒀다. 음바페는 선제골 장면에서 호나우두를 연상시키는 개인 드리블로 오스트리아 수비진 전체를 무력화시켰다.
B리그 강등설 굴욕을 겪던 프랑스는 첫 승리로 1승 2무 2패 그룹1 3위에, 오스트리아는 1승 1무 3패 최하위에 자리를 잡았다.
네이션스 리그는 2018년 시작된 UEFA 회원국간 국가대표 축구 대항전이다. 유럽 55개국이 승강 가능한 4개 디비전으로 나뉘어 경기를 치르고, 최상위 디비전인 A리그 토너먼트 결승에 우승 트로피가 걸려 있다.
사진: 이마고 스포츠
취재: 이석용/펜타프레스